find in fire

 

 

불은 삶의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. 장단점과 긍정 부정이 혼재합니다.


지구가 더워지고 있다고 하는데 자료에 근거하며 상대적인 관점을 더하며, 누군가는 인류의 잘못이 주요 원인이다 내지는 순환의 한 부분이다 등의 견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.

한 개인으로서 이렇다 저렇다 할 수는 없겠으나 다만, 삶 가운데 구두쇠와 과소비의 중간 지점을 지향하며 살아가는 한 개인으로서 오랜만에 지구 대기 관련 자료를 참조하여 근래 소개한 내용에 더하여 얘기를 전해 봅니다.

 

최근 캐나다 상부 엘버타 인근서 화재가 발생하여 적지 않은 피해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고 합니다. 이전에는 잘 알지 못했을 그러한 내용이 여러 과학 기술 등의 발전으로 좀 더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 진 세대에 본인도 좀 시간이 지나면서 뉴스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.

 

미세 먼지와 산불 등의 모습도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님에도 금번에 글을 실어보는 이유는, 얼마 전 fire defense 를 통해 미국의 산불 영화 관람 후 이러한 장치를 구비해 놓으면 좋을 것 같음과 연장 선상의 유효함이 있기 때문입니다. 세 장의 순차적인 PM 미세먼지 농도 사진을 재차 실어 보며 내용을 다루어 봅니다.

 

 

 


PM10 May 25, 2023  9 AM

 

 


PM2.5 May 25, 2023  9 AM

 

 


PM1 May 25, 2023  9 AM

 

 

 

 

 


PM1 May 25, 2023  9 AM  magnified on alberta Canada area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fire defense 내용에 소개한 장치 등에 탑재하는 추가적인 소화 장치에 관한 제안의 창작을 해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새것을 구비하는 모습이 유효함에도 이미 있는 것을 재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화재 시에 재질을 태우며 계속 발생하는 여러 물질을 흡수하여, 소화에 적절한 내용물로 알맞게 실시간 재 처리하여 화재 장소에 재 분사하는 일련의 모습의 장치를 이루면 어떠한가 싶습니다. 나아가 가정과 산업 등 여러 영역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 해당 장소에 곤란의 체험 아래 계신 여러분들과 모습들에 위로를 전해봅니다.

 

감사합니다.


May 2023